혼자 담아 내지 못하는 말이 있다
그곳이라야만 담기는 말이 있다
그들을 통과해야만 내게 오는 말이 있다
혼자 담아 내지 못하는 말이 있다
그곳이라야만 담기는 말이 있다
그들을 통과해야만 내게 오는 말이 있다
'속속'과 '속속' 사이
'사람의 일이다'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장숙>_茶房
<장숙>_다기
<장숙>_다기
<장숙>_걸레상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속속>식사 준비 조,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