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6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3.02.18 147회 속속 _ 15 (1).jpg

  • ?
    零度 2023.02.21 14:33
    수잔의 사진에는 시간의 고움이 담겨있습니다.
  • ?
    수잔 2023.02.22 07:37

    곰곰이 생각해보니 영도 선배가 말씀하신 '시간의 고움'은 이미 오래전부터 선생님의 손길과 장소화의 노동 그리고 선배 숙인들과 동학들의 정성이 깃든 곳(것)들을 잠시 기록했기 때문에 담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한 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하며, 되려 드러날 수 있도록 사진담당으로서 꾸준히 연습해 나아가겠습니다. 영도 선배의 고운 관심으로 늘 격려해 주시니 후배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아득한 곳을 향해 1 file 형선 2018.11.26 295
195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file 수잔 2023.04.13 309
194 실습(實習) file 는길 2022.07.26 131
193 신(神)은, file 지린 2022.01.05 1342
192 file 형선 2019.02.17 185
191 식사 명구(名句) file 희명자 2020.04.16 161
190 시독밥상 file 희명자 2019.12.16 248
189 시독40회 file 遲麟 2020.01.17 241
188 시간 2 file 토우젠 2018.10.23 334
187 숙인재의 정원 2 file 燕泥子 2022.04.28 203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file 찔레신 2023.02.20 262
185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file 찔레신 2023.02.19 175
184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file 찔레신 2023.02.19 179
183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file 찔레신 2023.02.19 181
182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file 는길 2021.12.16 1298
181 손, file 희명자 2020.05.25 198
180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file 시란 2018.10.18 327
179 속속68회 file 遲麟 2020.01.14 222
178 속속67회 file 遲麟 2019.12.31 227
177 속속(83회) file 유주 2020.08.20 2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