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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12:02

속속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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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圓而行方이라고 하였습니다만, 거기에 더하여 行方은, 방향을 내고 나서는 인간의 행위는, 단 하나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智圓而行方의 행방이라면, 우리는 마침내 그 행위를 딛고, 시야를 얻어, 균열을 일으키는 증상을 돌아볼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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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숙인재의 정원

  10.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11.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12.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3.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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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손,

  16.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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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속속(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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