持己秋霜 待人春風
* ‘스스로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매섭게,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온화하게 대한다.’ 공부를 하면서 생기는 자기 원칙 역시 다른 이에게, 특히 나와 가까운 이들에게 드러내거나 강요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야기하셨습니다.
持己秋霜 待人春風
* ‘스스로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매섭게,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온화하게 대한다.’ 공부를 하면서 생기는 자기 원칙 역시 다른 이에게, 특히 나와 가까운 이들에게 드러내거나 강요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야기하셨습니다.
今古覺不二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영도커피] roasting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속속-들이] 041-578-6182
without haste, without rest
Smombie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Ein alter Hase
9회쪽속
91회 속속
90회 속속
89회 속속
88회 속속
87회 속속
85회 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