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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jpg


선생님께서 내신 길을 따라서 걷는

산책길, 정신이 자라는 길, 공부(功扶)에 순명하는 길,

그리고 존재의 거대한 역사 속에서 존재들에게 기억되는 길을 걷는다.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자신도 모르게 '비평'이 되고, '동무'가 되고, '희망'이 되어가는 이들과 함께 앞서고 뒤서며.

 

"등록(登錄) 하기 어려운 앎이나 행함은 운명적이며, 이미 복()을 얻었으므로 스스로 좁아진다."

(오래전 선생님의 블로그 글, '길은 좁다'에서 발췌)





* 밀양 보속의 (일부) 필기 내용을 정리하였어요. 필요한 숙인은 제게 문자 연락 주세요. 메일로 공유하겠습니다.




  1. 今古覺不二

  2.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3.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4.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5.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6. [영도커피] roasting

  7.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8.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9. [속속-들이] 041-578-6182

  10. without haste, without rest

  11. Smombie

  12.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13. Ein alter Hase

  14. 9회쪽속

  15. 91회 속속

  16. 90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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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87회 속속

  20. 85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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