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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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길속글속 154회 연강(硏講) <어긋냄의 이야기> | 燕泥子 | 2023.05.27 | 141 |
11 | [一簣爲山(22)-고전소설해설] 崔陟傳(1) 1 | 燕泥子 | 2023.05.30 | 143 |
10 | 장독후기(26회) 2023/05/21 | 簞彬 | 2023.06.03 | 186 |
9 | (155회 속속 硏講) 가장자리에서 | 지린 | 2023.06.10 | 196 |
8 | [一簣爲山(23)-고전소설해설] 崔陟傳(2) | 燕泥子 | 2023.06.11 | 241 |
7 | 이번 교재 공부를 통하여, 1 | 는길 | 2024.02.07 | 263 |
6 | 속속 157~159회 교재공부 갈무리] 촘스키-버윅 vs. 크리스티안센-채터, 혹은 구조와 게임 1 | 유재 | 2024.03.05 | 142 |
5 | 160회 속속 발제문] 최명희와 『혼불』제1권 3 | 유재 | 2024.03.22 | 123 |
4 | <최명희와 『혼불』제1권> 발제문을 읽고 2 | 는길 | 2024.03.29 | 122 |
3 | 161회 속속 낭영과 NDSL사이] 짧은 베트남 여행기 - 그들은 화를 내지 않는다. | 유재 | 2024.04.12 | 73 |
2 | 訓民正音, 혹은 세종의 고독 (1-5) | 찔레신 | 2024.04.16 | 168 |
1 | 162회 속속 발제문]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 | 유재 | 2024.04.26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