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인원이 적어서 쪽속12가 휴회된 날에는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장보러 가는 길에 "떡볶이의 진실은 어디에 있겠는가?"하고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셨는데,
동행한 이들은 뾰족하고 그럴 듯한 답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왓슨이 "생명체의 진실은 그 모양에 있다"는 말을 했다고 선생님이 알려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그날 만들어진 떡볶이 상차림인데,
온전히 t의 작품입니다.
신청인원이 적어서 쪽속12가 휴회된 날에는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장보러 가는 길에 "떡볶이의 진실은 어디에 있겠는가?"하고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셨는데,
동행한 이들은 뾰족하고 그럴 듯한 답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왓슨이 "생명체의 진실은 그 모양에 있다"는 말을 했다고 선생님이 알려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그날 만들어진 떡볶이 상차림인데,
온전히 t의 작품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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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잘 말하기 위한 노력들 | 燕泥子 | 2023.02.17 | 125 |
51 | 茶房淡素 (차방담소)-2 | 효신 | 2020.09.20 | 125 |
50 | 踏筆不二(19) 天生江水流西去 | 지린 | 2020.09.17 | 125 |
49 | 낭독일리아스_돌론의 정탐편 1 | 허실 | 2019.10.17 | 122 |
48 | <최명희와 『혼불』제1권> 발제문을 읽고 2 | 는길 | 2024.03.29 | 121 |
47 | 自省 | 지린 | 2023.05.08 | 121 |
46 | '밟고-끌고'의 공부길,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lector | 찔레신 | 2023.02.05 | 121 |
45 | 茶房淡素 (차방담소)-5-달의 집으로 가다 1 | 효신 | 2020.11.01 | 121 |
44 | 녹색당 생각 | 토우젠 | 2020.05.06 | 121 |
43 | 160회 속속 발제문] 최명희와 『혼불』제1권 3 | 유재 | 2024.03.22 | 120 |
» | 진실은 그 모양에 있다 | 遲麟 | 2019.10.02 | 120 |
41 |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言)'을 하기 위하여 나는 무엇을 했는가 | 유재 | 2023.02.17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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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踏筆不二(15) 曉乃還 | 지린 | 2020.06.11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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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장면과 장면 사이의 개입 | 현소자 | 2020.10.30 | 115 |
34 | 길속글속 152회 연강(硏講) --- 일상의 단상들 | 懷玉 | 2023.04.25 | 114 |
33 | 行知(9) <속속, 2017년 겨울> | 희명자 | 2020.07.31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