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10.13 09:24

踏筆不二(연재예고)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191013_092619646.jpg


* 선생님의 권면과 몇몇 숙인들의 글쓰기로 제가 힘을 입어 지금까지 댓글 후기 형식으로 작성해 왔던 글을 조금 번듯한 [에세이]형식으로 전환하여 이곳에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이 연재글을 [踏筆不二]라고 이름 붙이고자 하는데, 이는 "걷는 것과 쓰는 것은 둘이 아니다"입니다. 


* 이 연재가 충만한 가을에서 공부하기 좋은 겨울을 지나 다음 봄까지 연이어지도록, 그리고 다시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다시 충만한 이 가을에 닿을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2019년 10월 13일(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虛室'' essay_4. 정신 차렷! 몸 차렷! 허실 2019.12.28 194
51 Childhood Abuse Led Woman To Long Life Of Promiscuity 1 찔레신 2019.12.12 99653
50 공자님, 2 희명자 2019.12.04 206
49 虛室'' essay_3. 글쓰기와 자기이해 2 허실 2019.12.03 544
48 Girlfriend Learns The Secret Behind Man's Cheap Rent 2 찔레신 2019.11.29 38346
47 踏筆不二(4) 1 file 遲麟 2019.11.21 203
46 (위험한 여자들) #1. 페미니즘의 도전(정희진, 2013) 2 榛榗 2019.11.19 174
45 踏筆不二(3) 원령(怨靈)과 이야기하는 사람 2 file 遲麟 2019.11.15 129
44 虛室'' essay_2. 그 사이에서 2 허실 2019.11.09 136
43 (身詞) #1. 글쓰기의 어려움 4 榛榗 2019.11.05 327
42 踏筆不二(2) file 遲麟 2019.11.05 95
41 虛室'' essay_1. 겸허함이 찾아드는 순간 3 허실 2019.10.31 158
40 도로시(道路示) 8 file 敬以(경이) 2019.10.29 188
39 踏筆不二(1) 3 file 遲麟 2019.10.24 165
38 踏筆不二(0) 2 遲麟 2019.10.22 129
37 낭독일리아스_돌론의 정탐편 1 허실 2019.10.17 122
» 踏筆不二(연재예고) file 遲麟 2019.10.13 137
35 「성욕에 관한 세편의 에세이」에 대한 단상 9 허실 2019.10.07 270
34 Do not be surprised if they try to minimize what happened/ Abigail Van Buren on Oct 2, 2019 1 찔레신 2019.10.03 141
33 진실은 그 모양에 있다 file 遲麟 2019.10.02 120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