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10.13 09:24

踏筆不二(연재예고)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191013_092619646.jpg


* 선생님의 권면과 몇몇 숙인들의 글쓰기로 제가 힘을 입어 지금까지 댓글 후기 형식으로 작성해 왔던 글을 조금 번듯한 [에세이]형식으로 전환하여 이곳에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이 연재글을 [踏筆不二]라고 이름 붙이고자 하는데, 이는 "걷는 것과 쓰는 것은 둘이 아니다"입니다. 


* 이 연재가 충만한 가을에서 공부하기 좋은 겨울을 지나 다음 봄까지 연이어지도록, 그리고 다시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다시 충만한 이 가을에 닿을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2019년 10월 13일(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3 장독후기(24회) 2023/4/23 簞彬 2023.05.02 108
272 151회 속속(2023/04/15) 후기_“너무 착한 시 아닌가요?” (K선생님) 1 고하(皐霞) 2023.04.28 193
271 ㄱㅈㅇ, 편지글 1 찔레신 2023.04.28 172
270 길속글속 152회 연강(硏講) --- 일상의 단상들 懷玉 2023.04.25 114
269 장독후기(23회) 2023/4/9 簞彬 2023.04.22 95
268 [一簣爲山(21)-서간문해설]答琴聞遠 1 file 燕泥子 2023.04.18 84
267 왜 소개하지 않았을까? (속속 151회 연강글) 는길 2023.04.15 151
266 150회 속속(2023/04/01) 후기_“저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 file 윤경 2023.04.14 144
265 149회 속속(2023/03/18) 후기 file 윤경 2023.04.13 96
264 장독후기(22회) 2023/3/26 1 簞彬 2023.04.08 129
263 장독후기(21회) 2023/3/12 1 簞彬 2023.03.21 209
262 149회 속속 연강글-모든 사진이 '푼크툼'이 되는 순간 윤경 2023.03.18 106
261 148회 속속(2023/03/04) 후기 5 윤경 2023.03.16 192
260 장독후기 (20회), 2023/2/26(일) 2 簞彬 2023.03.07 155
259 147회 속속(2023.02.25.) 후기 file 윤경 2023.03.03 147
258 서평, <적은 생활...>/ '소나기' 찔레신 2023.02.22 150
257 글속길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는길 2023.02.18 92
256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을 할 수 있었다면, 肖澹 2023.02.17 100
255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잘 말하기 위한 노력들 燕泥子 2023.02.17 127
254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言)'을 하기 위하여 나는 무엇을 했는가 유재 2023.02.17 1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