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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회 별강-<유령들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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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詞) #1. 글쓰기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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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과 는길, 豈忘始遇高岐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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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와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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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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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 천안시대, 晦明齋를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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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130회 별강) 정서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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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론>, 전설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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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적 실천이 주는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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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 속속 별강 <변신(變身)하기 위해 장숙(藏孰)에서 장숙(藏熟)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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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호박죽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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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라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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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적 형식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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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표(2022) (1-5/계속), Tempta Ite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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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筆不二(23)-깨진 기왓장과 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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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燭(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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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於先學 3_ 茶山 丁若鏞,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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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회 별강> 2년 6개월 공부의 성과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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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회 별강<장숙에서의 공부가 내 삶에서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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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筆不二(17) 존재(Sein)와 당위(Sol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