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의 권면과 몇몇 숙인들의 글쓰기로 제가 힘을 입어 지금까지 댓글 후기 형식으로 작성해 왔던 글을 조금 번듯한 [에세이]형식으로 전환하여 이곳에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이 연재글을 [踏筆不二]라고 이름 붙이고자 하는데, 이는 "걷는 것과 쓰는 것은 둘이 아니다"입니다.
* 이 연재가 충만한 가을에서 공부하기 좋은 겨울을 지나 다음 봄까지 연이어지도록, 그리고 다시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다시 충만한 이 가을에 닿을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2019년 10월 13일(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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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3 | '글쓰기'라는 고민 | 해완 | 2022.01.05 | 400 |
| 272 | 악마는 호박죽을 먹는다 2 | 실가온 | 2022.01.18 | 385 |
| 271 | 110회 속속 별강 <변신(變身)하기 위해 장숙(藏孰)에서 장숙(藏熟)하기> 2 | 수잔 | 2021.09.03 | 370 |
| 270 | 연극적 실천이 주는 그 무엇 | 하람 | 2018.09.13 | 349 |
| 269 |
<동무론>, 전설의 책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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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0.04 | 346 |
| 268 |
(속속 130회 별강) 정서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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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6.11 | 342 |
| 267 |
<藏孰> 천안시대, 晦明齋를 열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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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9.07.11 | 335 |
| 266 |
Dear 숙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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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8.06 | 333 |
| 265 | 깨진 와인잔 2 | 簞彬 | 2022.01.14 | 332 |
| 264 |
遲麟과 는길, 豈忘始遇高岐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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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12.31 | 327 |
| 263 | (身詞) #1. 글쓰기의 어려움 4 | 榛榗 | 2019.11.05 | 327 |
| 262 | 114회 별강-<유령들의 요청> | 실가온 | 2021.10.28 | 315 |
| 261 |
엄마의 서재(1) '연구'라는 공부-활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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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1.12 | 313 |
| 260 |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청라의 독후감 1 | 찔레신 | 2023.01.03 | 299 |
| 259 |
[一簣爲山(01)-서간문해설]與栗谷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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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1.06.15 | 297 |
| 258 |
<틈셋학교>를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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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2.21 | 293 |
| 257 | 學於先學 4_ 다산과 신독 혹은 그의 천주에 관한 짧은 정리적·상상적 글쓰기 | 肖澹 | 2021.03.25 | 292 |
| 256 | 行知(6) 후배-되기 2 | 희명자 | 2020.06.19 | 292 |
| 255 | essay 澹 2. 존재의 온도 | 肖澹 | 2022.02.02 | 287 |
| 254 |
[一簣爲山(11)-서간문해설]與牛溪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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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4.05 | 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