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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회 속속 별강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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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 속속 별강 <변신(變身)하기 위해 장숙(藏孰)에서 장숙(藏熟)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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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속속 별강 (유물론자의 다른 세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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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 속속 별강 <청소로 시작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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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속속 별강 <What women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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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회 속속 별강, 답례를 해야 하는 절대적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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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회 속속 별강 <삶의 미학, 그 직관의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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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연재) 行知(1) 듣기의 수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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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여자들) #1. 페미니즘의 도전(정희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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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연극성(Theatricality)과 진정성(Authent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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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130회 별강) 정서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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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詞) #1. 글쓰기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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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회 속속 硏講) 가장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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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있음"이 죄가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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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고-끌고'의 공부길,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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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라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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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셋학교>를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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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와 『혼불』제1권> 발제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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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894 여름>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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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생활...> 서평, 중앙일보 양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