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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20:07

時讀(6)

조회 수 29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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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讀(6)


6회는 122(), 오후 1~530(4시간 30)입니다.

교재는 내 신간 <차마, 깨칠 뻔하였다>를 한 차례 더 다룹니다.


낭독과 간단한 코멘트, 그리고 질문토의의 시간을 갖습니다.

장소는 <藏孰>입니다.

5명의 신청에 의해 열립니다.

1126() 자정까지 댓글이나 이메일(jajaym@hanmail.net)로 신청하고,

초면일 경우에는 간단한 자기소개를 보내세요.

孰人이 아닌 경우에는 회비 1만원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