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모여서 <집중과 영혼>과 <비평의 숲과 동무 공동체>를 읽고 있습니다.
천천히 글을 읽는 기쁨(徐書喜)을 스치며, 계절이 일곱 번이나 바뀌었어요.
저희도 조금 바뀌었을까요, 낭독하고 대화하며 어울려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서희>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은 제게 문의해주세요. 010-9427-2625 / sdahyen@hanmail.net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모여서 <집중과 영혼>과 <비평의 숲과 동무 공동체>를 읽고 있습니다.
천천히 글을 읽는 기쁨(徐書喜)을 스치며, 계절이 일곱 번이나 바뀌었어요.
저희도 조금 바뀌었을까요, 낭독하고 대화하며 어울려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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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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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6월 2일, <가만한 응시>, <타인의 지식> | 희명자 | 2020.06.11 | 1544 |
3 | 6월 9일, <낭송> <살이 아닌 근육> 1 | 희명자 | 2020.06.11 | 1641 |
2 | 6월 16일, <타자에 대한 미안함> <인문학적 주체> 1 | 희명자 | 2020.06.25 | 1666 |
1 | 2020년 7월, <서서희 공지> | 희명자 | 2020.07.31 |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