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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마치고, 2주 만에 서서희 모임을 재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멤버들의 외출이 어려운 여건이어서, 대부분의 멤버들이 4월부터 모임에 참석하기로 하였어요. 

오늘은  저 혼자서 낭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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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슬기는 남을 돕게 하고, 성숙은 관후(寬厚)를 불러오며, 왜 인간의 지혜는 자신을 희생하는 보살행에 나서게 하는가?

(<집중과 영혼>, 225쪽)



'이유라는 내용'들이 번성하는 한 신뢰는 없으며 공동체도 없다.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218쪽)




그림1.jpg



  


  1. 徐書喜

  2. 10월 29일, 서서희

  3. 11월 5일, 서서喜

  4. 11월 19일, 서서희

  5. 11월 26일, <차분하다> <말의, 어떤 쓸모>

  6. 12월 3일, <리비도적 기원> <동무>

  7. 12월 10일, <훈육> <가족주의>

  8. 12월 17일, <신의 운명> <생활양식의 연대>

  9. 12월 24일, <대상 선택Objektwahl> <고백>

  10. 2020년2월25일,<不二> *2주 방학

  11. 3월 17일, <愚公移山>, <이유 없는>

  12. 3월 24일, <인간의 '몸'> <어울림의 지혜>

  13. 3월 31일, <생산적 퇴행> <공동체를 실천하는 이들>

  14. 4월 7일, <탈자아화하는 경향> <대화의 사건성>

  15. 4월 14일, <변화> <어리눅기>

  16. 4월 21일, <長遷而不反其初則化矣>

  17. 4월 29일, <축적된 집중의 실행>

  18. 5월 12일, <타자들의 세계> <풍경은 상처(기원)를, 그래서 윤리를 숨기며>

  19. 5월 19일, 고다와루(拘泥る)

  20. 5월 26일, 집중이 불러오는 인간의 새로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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