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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00:34

동화 <바지락>

조회 수 17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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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비유>에 짧은 동화 한 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sfac.or.kr/literature/#/html/epi_view.asp?cover_type=VWCON00002&cover_idx=151&epi_idx=1063


실하거나 부실하거나 발표하는 작품들도 제 생활과 마찬가지로 공부의 결실들이니, 

부끄러운 이 사실을 알리면서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 

숙인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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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길 2022.09.30 12:39

    “할머니 이것 내 거야.”

    스스로 캔 바지락을 작은 바구니에 담아 든 한나의 말에 미소가 돋습니다.
    "내 거야 !" 라고 말한다 해도,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유쾌한 자리를 상상하게 되어요. 

    선배, 공부의 결실을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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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잔 2022.09.30 16:26
    지린 선배, 공유해줘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발표하는 작품들과 공부의 결실을 나누어 줘서 이러한 과정들이 늘 귀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