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비유>에 짧은 동화 한 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sfac.or.kr/literature/#/html/epi_view.asp?cover_type=VWCON00002&cover_idx=151&epi_idx=1063
실하거나 부실하거나 발표하는 작품들도 제 생활과 마찬가지로 공부의 결실들이니,
부끄러운 이 사실을 알리면서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
숙인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웹진 <비유>에 짧은 동화 한 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sfac.or.kr/literature/#/html/epi_view.asp?cover_type=VWCON00002&cover_idx=151&epi_idx=1063
실하거나 부실하거나 발표하는 작품들도 제 생활과 마찬가지로 공부의 결실들이니,
부끄러운 이 사실을 알리면서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
숙인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金翅講/ 철학入門
金翅講/ 漢文과 다른 마음의 길(1)
金翅講/ 思想家 講讀(1), F. Nietzsche
金翅講, 신청
후원 통장 개설
통신표(6)/ 2023-02-21
천안 인문학공간<산새>에서 열리는 "k의 인문학" 안내
지린 책『더이상 도토리는 없다』출간
장숙 대청소 안내,
인문학도를 위한 科學史 강좌 (숙인 유재)
알베르 까뮈의 <정의의 사람들>
숙장의 수상 소식, <제24회 가톨릭 문학상>
숙장 신현이 선배의 책 <저절로 알게 되는 파랑> 출간,
숙인 정원에 대한 공지,
소설집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출간
선생님 책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출간
선생님 시집 <옆방의 부처>출간
동화 <바지락>
낭시경
藏孰士 학위 과정
“할머니 이것 내 거야.”
스스로 캔 바지락을 작은 바구니에 담아 든 한나의 말에 미소가 돋습니다.
"내 거야 !" 라고 말한다 해도,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유쾌한 자리를 상상하게 되어요.
선배, 공부의 결실을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