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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깨칠 뻔하였다』, 『선인들의 공부법』, 『난중일기』 낭독(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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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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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초> 181~18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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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깨칠 뻔하였다』, 『선인들의 공부법』, 『난중일기』 낭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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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7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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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6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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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5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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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30) 칼의 세계엔 어중간한 승리는 없고 한판승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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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3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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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초> 116~12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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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초> 86~9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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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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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19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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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10)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방향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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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20. 어긋나는 살과 말 (라시스와 벤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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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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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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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10. 예쁘고 명석할 뿐 아니라 말까지 빠른 여자를 애인으로 두는 일에 관한 짧은 보고서 (샤틀레 부인과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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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연인>, 4. 사랑, 혹은 최종심급의 지배(하이데거와 아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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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론>, '고백과 소문', '동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