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1.04.27 09:32

시 읽기(101회)(1~3)

조회 수 15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墨畵

                                 김종삼

물 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
이 하루도
함께 지났다고,
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
서로 적막하다고,


遠近秋光一樣奇

閒行長嘯夕陽時

滿山紅綠皆精彩

流水啼禽亦說時


西山大師(1520~1604)<賞秋>



別詩

biéshī


齊  張融

qí  zhāngróng

  

白雲山上盡 

bái yún shān shàng jǐn

淸風松下歇 

qīng fēng sōng xià xiē

欲識離人悲 

yù shí lí rén bēi

孤台見明月 

gū tái jiàn míng yuè

?
  • ?
    효신 2021.04.27 18:45

    일본시는 담당숙인의 사정으로 이번회는 쉽니다. 더불어 101회 시읽기의 영시는 담당 숙인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5월) 맡아주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영시를 담당하신 지ㅇㄱ숙인께서는 다른 숙인분들중 영시를 담당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그리 해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숙인분들중 영시를 맡아서 해 주실분이 계시면 숙장님이나 저에게 알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 시 읽기 (89회) (1-4) 2 지린 2020.11.03 226
70 시 읽기 (118회) (1-3) 1 지린 2021.12.15 223
69 시 읽기(103회)(1~4) 효신 2021.05.19 219
68 시 읽기 (87회) (1-5) 1 지린 2020.10.05 218
67 시 읽기 (63회) 1-6 遲麟 2019.10.28 217
66 시읽기 (86회) (1-5) 2 지린 2020.09.22 211
65 시읽기(76회)(1-5) 지린 2020.05.02 208
64 시 읽기 (88회) (1-4) 2 지린 2020.10.22 204
63 시읽기(81회) (1-4) 1 지린 2020.07.07 202
62 시읽기(80회) (1-5) 1 지린 2020.06.24 198
61 시읽기(74회) (1-5) 遲麟 2020.04.03 195
60 시읽기(77회) (1-5) 지린 2020.05.15 190
59 시읽기(78회) (1-5) 지린 2020.05.27 188
58 시 읽기(100회)(1~4) 1 효신 2021.04.06 186
57 시 읽기 (90회) (1~5) 1 지린 2020.11.17 184
56 시 읽기 (72회) (1-5) 遲麟 2020.03.05 179
55 시 읽기(104회)(1~5) 1 효신 2021.06.01 177
54 시 읽기(99회)(1~5) 효신 2021.03.25 176
53 시 읽기(106회)(1~3) 효신 2021.06.29 174
52 시 읽기 (124회) (1-3) 燕泥子 2022.03.13 17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