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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절름발이 자라도 천리를 간다" 쪽속은,
[천안에 사는 숙인경이의 서재]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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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7일(토), 오후3시부터 저녁6시까지입니다.
자기소개와 별강과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갖고,
각자가 준비해 온 음식을 풀어 나누면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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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을 원하는 숙인들은 25일(목) 저녁 6시까지 댓글로 신청해주기 바랍니다.
숙인의 가족과 자녀와도 동반 가능합니다. 신청할 때 동반 사실을 밝혀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2 | 시읽기 (75회) (1-4) 1 | 지린 | 2020.04.16 | 179 |
| 261 | 길속글속(76회), 2020/05/09 4 | 찔레신 | 2020.04.28 | 233 |
| 260 |
<西方에서 온 賢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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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4.28 | 454 |
| 259 | 시읽기(76회)(1-5) | 지린 | 2020.05.02 | 234 |
| 258 |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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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5.05 | 310 |
| 257 |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 찔레신 | 2020.05.10 | 223 |
| 256 |
<현장법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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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5.10 | 300 |
| 255 | 시읽기(77회) (1-5) | 지린 | 2020.05.15 | 205 |
| 254 | 길속글속(78회), 2020/06/06 5 | 찔레신 | 2020.05.26 | 244 |
| 253 |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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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5.27 | 202 |
| 252 | 시읽기(78회) (1-5) | 지린 | 2020.05.27 | 216 |
| 251 |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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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6.03 | 544 |
| 250 | <길속글속>(79회), 2020/06/20 3 | 찔레신 | 2020.06.09 | 298 |
| 249 | 시읽기(79회) (1-5) | 지린 | 2020.06.11 | 328 |
| 248 | 길속글속(80회), 2020/07/04 4 | 찔레신 | 2020.06.23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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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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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6.23 | 291 |
| 246 | 시읽기(80회) (1-5) 1 | 지린 | 2020.06.24 | 218 |
| 245 | 길속글속(81회)/ 2020/07/18 8 | 찔레신 | 2020.07.07 | 398 |
| 244 | 시읽기(81회) (1-4) 1 | 지린 | 2020.07.07 | 260 |
| 243 |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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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7.08 | 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