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畵
遠近秋光一樣奇
閒行長嘯夕陽時
滿山紅綠皆精彩
流水啼禽亦說時
西山大師(1520~1604)<賞秋>
別詩
biéshī
齊 張融
qí zhāngróng
白雲山上盡
bái yún shān shàng jǐn
淸風松下歇
qīng fēng sōng xià xiē
欲識離人悲
yù shí lí rén bēi
孤台見明月
gū tái jiàn míng yu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2 | 보속(18회), 2021/09/25 5 | 찔레신 | 2021.09.19 | 217 |
| 201 | 보속(16), 2021/08/14 (6명 마감) 7 | 찔레신 | 2021.08.08 | 268 |
| 200 | 보속(15), 2021/07/31 (마감, 5명) 5 | 찔레신 | 2021.07.26 | 210 |
| 199 |
보속(14), 2021/07/17 (마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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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7.12 | 253 |
| 198 |
보속(13), 2021/07/03 (마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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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6.27 | 303 |
| 197 | 보속(12), 2021/06/19(토) (마감) 4 | 찔레신 | 2021.06.15 | 254 |
| 196 |
보속(11), 2021/06/4~5 (마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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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6.01 | 271 |
| 195 |
보속 45회, 2022/12/03, 서울 서촌, <서숙>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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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1.20 | 277 |
| 194 |
보속 (49회), 2023/03/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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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3.01 | 172 |
| 193 |
다니자키 준이치로(谷崎潤一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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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9.10.11 | 298 |
| 192 |
낭비(朗批) 교재, <밤이 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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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4.03.28 | 124 |
| 191 | 길속글속(99회), 2021/04/03 6 | 찔레신 | 2021.03.24 | 291 |
| 190 | 길속글속(98회)/ 2021/03/20 10 | 찔레신 | 2021.03.09 | 308 |
| 189 | 길속글속(97회), 2021/03/06 9 | 찔레신 | 2021.02.23 | 370 |
| 188 | 길속글속(96회), 2021/02/20 4 | 찔레신 | 2021.02.09 | 189 |
| 187 | 길속글속(95회)/ 2021/02/06 3 | 찔레신 | 2021.01.26 | 180 |
| 186 | 길속글속(94회) 2021/01/23 3 | 찔레신 | 2021.01.10 | 220 |
| 185 | 길속글속(93회), 2021/01/09 7 | 찔레신 | 2020.12.30 | 318 |
| 184 | 길속글속(92회)/ 2020/12/26 3 | 찔레신 | 2020.12.15 | 331 |
| 183 | 길속글속(91회)/ 2020/12/12 5 | 찔레신 | 2020.12.01 | 351 |
일본시는 담당숙인의 사정으로 이번회는 쉽니다. 더불어 101회 시읽기의 영시는 담당 숙인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5월) 맡아주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영시를 담당하신 지ㅇㄱ숙인께서는 다른 숙인분들중 영시를 담당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그리 해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숙인분들중 영시를 맡아서 해 주실분이 계시면 숙장님이나 저에게 알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