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08.31 14:39

복습 (1-60)

조회 수 7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복습


(<속속> 공부 중에 이미 다룬 복습과제의 일부를 그 제목만 소개합니다.)



 

1. ‘한무릎공부의 뜻은 무엇입니까?

 

3. ‘물잔돌리기의 취지는 신뢰의 물질화를 익히려는 실천인데, 이 둘을 맺는 이치는 무엇입니까?

 

4. 不遷怒(孔子)anger control의 차이를 서술하여 보세요.

 

6. 소쉬르 언어학에서 차이자체보다 차이의 인식이 關鍵이라는 주장의 취지는 무엇입니까?

 

8. ‘영원한자기소개의 취지는 무엇입니까?

   

9. '제도는 언어적인 것'(柄谷行人)과 어휘의 창안을 통해 자아를 구성/갱신한다’(R. Rorty)가 겹치고 헤어지는 지점은 어디입니까?


10. ‘냉소는 부정적 자유라는 뜻은 무엇이며, 냉소를 벗어나는 생활양식의 제 1()는 무엇일까요?

 

13. 不惑의 나이를 넘어서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14. 언어게임(Sprachspiel)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의 장점과 약점을 요약해 보세요


15. 인간종만이 정교하고 창의적인 언어를 사용하게 된 원인과 배경을 약술해 보시오


18. 료타르가 이해하는 ‘postmodernism’의 가장 중요한 특색은 무엇인가요?


19. <藏孰>이라는 장소화의 취지는 무엇인가요?


20. (특히 안다고 가정된 주체와의 관계에서) ‘저항의 문제에 봉착한 적이 있는지그리고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설명해 보세요.

 

 22. 고트만에 의하면 이혼하는 부부의 주된 문제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이는 공부론의 맥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유추해 보세요 (Contempt-Criticism-Defensiveness-Stonewalling)


23. 생각은 왜 공부가 아니며, 좋아하는 것은 왜 돕는 것이 아니고, 사랑은 불가능’(라캉)한가요?


24. 환자를 대하는 정신분석가와 학생(후배)을 대하는 선생(선배)의 근본적인 차이를 설명하세요.


25. jouissance와 욕망 사이의 일반론을 정리하고, 이를 jouissance의 사례분석을 통해 구체화하세요


26. ‘나와 만나고 있는 그()의 진실은 나와의 관계 속에 있는가?’라는 물음의 뜻을 풀이해 보세요


27. 하이데거와 라캉의 언어관이 연결되거나 갈라지는 지점을 살펴보세요


29. 쾌락불안(pleasure anxiety)과 쥬이상스(jouissance)의 양극을 대비, 설명해 보세요


31. ‘여자와 남자의 불화와 적대는 영원하다는 식의 취지를 주장하는 정신분석적, 혹은 사회학적 분석이 있습니다. 이를 평가하고, 그 가능한 대안을 생각해 보세요


32. 라캉의 실재계에 관한 논의와 동양적 깨침(證悟)의 이치를 서로 관련시켜 설명해 보세요


33. 당신은 <psychopathy checklist>에서 무엇을 느끼고 배웠습니까?


34. ‘자아는 증상처럼 구조화되어 있다’(라캉)는 말의 뜻과 그 함의를 토의해 보세요

 

35. Stirb und Werde !


37. 吾暫坐處神已生來 wú zàn zuò chù shényǐ shēnglái


38. 어긋내다-어울리다-어리눅다


39. ‘Wo es war, soll ich werden’이라는 프로이트의 명제를 라캉이 이용하는 방식을 설명하세요


40. Aufklären/ Freud, W. Reich


42. 요구(demande)에서 인정(Anerkennung)의 역할을 따져 보세요


43. 인정투쟁과 속물(snob)의 관계를 궁리해 보세요


44. ‘무대화와 인간의 심리 사이의 관계를 궁리해 보세요


45. 욕망과 언어의 관계(‘육체는 기표로 덧씌어있다’)를 설명하고, 이로써 인간언어의 특이성을 궁리해 보세요

-

46. 顧名思義/ “あらゆる存在はその固有名について呪縛(じゅばく)される. だから王朝時代 男女一夜をともにしたあとにはじめてその本名かした. 鬼神かったときに本名をあかしてホイホイ返事をしてはならない. それが<鬼神してこれをざく>ということである.” (內田 樹, <街場現代史上>, 文春文庫, 2008, 85)


47. 인문학적 진실(진리)의 위상과 그 성격에 대해 논해 보세요


48. 학인과 수행자는 방편으로서의 틀(형식)을 어떻게 (다르게) 대하는가요?

  -------()-------(曰嫂溺而援之以手者則權也)


51. “The human language capacity has been meme-driven and the function of language is to spread memes.”

(Susan Blackmore)

 

 52. 溫柔敦厚 詩敎也/ 一言以蔽之 思無邪 


54. 도착증적 사회, 혹은 도착증적 개인에게 가능한 창의성을 설명해 보세요


55.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fǎngwú tíngzhě búgù shēnshān yōugǔ)

 

56. 기표와 기의, 혹은 형식과 내용의 차이에서 라캉과 프로이트를 대별해 보세요


59. “電車, っていた婦人のを, このはどこかでだぞ, った. その婦人をこっちにけってはいるが, てはいない. 視線かっているのだが, ていない. その視線彼女自身けられている. 内面. 微妙なことのようだがにでもそれとわかるほどきないなのだ. その婦人自分身体ている. 胎内ているのだ. 胎内にうごめく胎児まもるであった.”

(舟越保武, ‘モナリザの’)


60. 學莫便乎近其人 (荀子) xuémò biànhū jìnqí rén (xúnz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