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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로 다마지오(A. Damasio)의 <느끼고 아는 존재, Feeling & Knowing, Making Minds Conscious>를 마무리합니다. 책의 전체를 다시 정리하고, 그간의 토의성과를 밑절미 삼아 종합적으로 토의합니다. 조볕토의가 있습니다. 


연니자, 는길, 하이당, 그리고 윤경씨가 조장을 맡습니다.   


  





1. 漢文古典講讀 

2. 闇然而章

3. 공지(숙장, 숙유, 주후, 팽주, 하나하지리, 서숙집사...등)

4. 영원한 -자기소개

5. 燕子訣 + 탈춤

6. 精而熟

7.낭영(朗迎)/ 교재는 '금시조'(이문열)입니다. 

8. 복습/ 교재, 윤경씨와 단빈의 후기

9. 强鋼(10분)/ 숙장

10. 自得(10분)/ 숙유

11. 시읽기

12. 硏講

13. 評人

14. 교재 공부/(6시 30분~8시30분)

15. 離別禮


*.  언시(焉市)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기 바랍니다언시는 홀수회에만 진행합니다. 언시는 식사 시간 중(정각 6시)에 합니다. 

**.  '評人'의 시간을 갖습니다각자 서로 유익한 비평의 말을 나누어, '비평의 숲'으로서의 <장숙>이 되어가도록 애씁니다평인의 시간도 장소화 이전으로 옮기며짝수회에만 진행합니다. 평인은 연강 시간 후에 바로 이어지며 10분 이내로 합니다. 

  • ?
    燕泥子 2023.04.04 18:31
    *
    이번 속속을 신청한 숙인들은 연니자 하이당 초담 내이 유재 영도 미산 지린 수잔 는길 단빈 회옥 매헌 우ㅇㅁ 지ㅇㄱ 등, 모두 15명입니다.
    *
    사정이 있어 불참하는 숙인은 실가온, 효신입니다.
    *
    간식 이바지를 신청한 숙인은 초담, 수잔(거북이빵)입니다.
    *
    연강을 신청한 숙인은 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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