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 said the other day, we'll read, after finishing with <Cosmos>, a world-renowned, well-acknowledged book related to Nde(near-death-experiences). This book will be read in English in its original version; so please buy and browse through it in advance.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3 |
속속(42회), 2018년 12월 15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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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12.03 | 532 |
| 362 |
쪽속(5회), 송년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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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12.04 | 968 |
| 361 | 시읽기(42회) (1-9) 1 | 찔레신 | 2018.12.06 | 6570 |
| 360 |
<밈>, 수전 블랙모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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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8.12.06 | 402 |
| 359 | 2018년 12월 29일, 속속(43회) 6 | 찔레신 | 2018.12.17 | 479 |
| 358 | 시읽기(43회) (1-7) | 遲麟 | 2018.12.21 | 22850 |
| 357 | 2019년 1월 19일 속속(44회) 5 | 찔레신 | 2018.12.31 | 426 |
| 356 | 시읽기(44회) (1-8) | 遲麟 | 2019.01.01 | 1924 |
| 355 |
쪽속(6회), <아도르노, 문화비평과 부정변증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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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9.01.14 | 513 |
| 354 |
<物化, 인정이론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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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9.01.18 | 528 |
| 353 | 시읽기(45회)(1-8) | 遲麟 | 2019.01.22 | 1164 |
| 352 | 2019년 2월 2일 속속(45회) 5 | 찔레신 | 2019.01.22 | 464 |
| 351 |
2019년 2월 16일 속속(46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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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9.02.05 | 484 |
| 350 |
쪽속(7회), 2019년 2월 23일 <벤야민, 산책자(flâneur)와 변증법적 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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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9.02.05 | 540 |
| 349 | 시읽기(46회)(1-7) | 遲麟 | 2019.02.08 | 367 |
| 348 | 속속(47회), 2019년 3월 2일 9 | 찔레신 | 2019.02.18 | 549 |
| 347 | 시읽기(47회) (1-8) | 遲麟 | 2019.02.19 | 848 |
| 346 |
<錦溪筆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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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9.02.20 | 377 |
| 345 |
게오르그 짐멜의 <모더니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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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9.02.26 | 389 |
| 344 | 시 읽기 (48회) (1-8) | 遲麟 | 2019.03.05 | 496 |
전부 발제로 공부할 예정입니다.
발제문을 작성할 때, 교재에서 인용되는 문장은 필히 영어원문과 번역문을 함께 옮겨놓아주시기 바랍니다.
장별 발제 신청을 받습니다. 선착순이며 신청마감은 23년 5월 22일(월) 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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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초기 슬픔 경험 (EARLY GRIEF EXPERIENCES)
2장 슬픔이라는 스트레스 (THE STRESS OF GRIEF)
3장 슬픔은 강력한 감정을 동반한다.(GRIEF CARRIES STRONG OF EMOTINS)
4장 상실의 많은 측면들 (THE MANY FACES OF LOSS)
5장 공감을 주고받기 (GIVING AND RECEIVING SYMPATHY)
6장 기능적 대 역기능적 슬픔 (FUNCTIONAL VERSUS DYSFUNCTIONAL GRIEF)
7장 상실에 적응하기 (ADJUSTING TO THE LOSS)
8장 상실 너머 (TRANSCENDING LOSS)
9장 상실로부터 받은 축복들 (THE BLESSINGS RECEIVED FROM LOSS)
10장 우리는 그들을 다시 만날것이다.(WE WILL SEE THEM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