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7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황금가지>4('황금가지')을 읽습니다. 각자 간단한 독후감과 의제를 챙겨오세요그리고, 책의 전부를 종합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 숙인의 별강이 이어집니다.  

3.  시간 여건을 살펴,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한겨레출판사, 2010)의 윤독도 이어집니다.  

4. 12시부터 시작되는 한문고전강독의 교재는 <대궁과 재강>에 게시('한문 서간문/한시')합니다각자 읽고 우리말로 옮겨 보기 바랍니다 

5.  <孰人齋>의 장소화를 위해, 한동안 '낭시경(朗詩經)'을 쉽니다. 그리고 이 시간(510~540)각자 정한 영역에서 '장소화'의 노동을 합니다.

6. 복습은 새롭게 정한 형식을 이어갑니다. 이번 복습의 교재는 내 블로그에 게시한 '근심, 그리고 근심의 의식' + '의식과 실재'이며, 주제는 '고양이와 금붕어의 의식?', 입니다.

7. 이번 회의 서양사상사 연속특강은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입니다. 대궁과 재강에 강의교재를 게시합니다.

8. 언시(焉市)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기 바랍니다. 언시는 홀수회에만 진행하고, 교재공부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 장소화 이전으로 옮깁니다.

9.  '評人'의 시간을 갖습니다. 각자 서로 유익한 비평의 말을 나누어, '비평의 숲'으로서의 <장숙>이 되어가도록 애씁니다. 평인의 시간도 장소화 이전으로 옮기며, 짝수회에만 진행합니다.

10. 각자 방역과 개인위생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시작하는 시간은 전과 같지만 마치는 시간을 저녁 830분으로, 30분을 당깁니다.

**저녁식사 시간은 1시간 20(540~7)입니다.

***<숙인재> 공부의 출발은 장소화이니, 각자 소소한 장소화의 배려에 나서기 바랍니다.

  • ?
    지린 2021.07.27 18:13

    *
    이번 속속을 신청한 숙인들은,
    해완 영도 는길 수잔 여ㅇㅈ 마ㅎㄱ 지린 회옥 약이 내이 이ㅇㅇ 하이당 초담 등 13명입니다.

    *
    불참사정을 전해온 숙인은 실가온과 연니자입니다. 숙인지ㅇㄱ은 장기휴학 중입니다.

    *
    간식이바지 신청자는 해완(찹쌀떡)과 이ㅇㅇ(떡)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부처님의 생애> file 찔레신 2020.01.26 327
222 길속글속(72회), 2020년 3월 14일 3 file 찔레신 2020.03.03 325
221 2019년 4월 27일 쪽속(8회) 2 file 찔레신 2019.04.10 325
220 시읽기(85회)(1-5) 1 지린 2020.09.08 324
219 시읽기 (49회) (1- 7) 遲麟 2019.04.11 323
218 보속(35회), 2022/06/18, 고양시 (未散네) 14 file 찔레신 2022.06.05 322
217 길속글속(127회), 2022/04/30 3 file 찔레신 2022.04.17 321
216 길속글속(116), 2021/11/27 2 찔레신 2021.11.14 321
215 쪽속(8월 17일) 고전강독 인용문(1-50) 1 찔레신 2019.08.14 319
214 속속(57회), 2019년 8월 10일 3 찔레신 2019.08.03 319
213 길속글속(93회), 2021/01/09 7 찔레신 2020.12.30 318
212 41회 보속, 2022/10/08, 서울 <서숙> 11 file 찔레신 2022.09.27 316
211 길속글속(62회) , 2019년 10월 19일(토) 2 찔레신 2019.10.08 315
210 길속글속(90회), 2020/11/28 6 찔레신 2020.11.17 313
209 보속(31회), 2022/04/23, 청주시 9 찔레신 2022.04.10 312
208 42회 보속, <숙인재> 인근의 산자락, 야외수업, 2022/10/22 8 file 찔레신 2022.10.11 311
207 쪽속(25회) 12월19일(토) (신청마감) 12 지린 2020.12.15 311
206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file 지린 2020.05.05 310
205 길속글속(98회)/ 2021/03/20 10 찔레신 2021.03.09 308
204 시 읽기(66회) (1-6) 遲麟 2019.12.08 30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