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5.07.21 22:55

讀顔餘論 (1/계속)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굴에서 얼보기, 에 관하여


1. 조감(藻鑑)은 직관이긴 하지만, 식견과 경험의 누적에 따른 인식이므로 원칙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얼굴은 사람의 마음(영혼)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곳일 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보는 곳이기도 하므로 각자의 관심과 훈련에 따라 그 실력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공부의 중요한 텍스트인 까닭은 바로 그곳에 안팎의 어울림과 응함의 역사가 가장 생생하게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讀顔餘論 (1/계속) new 찔레신 2025.07.21 7
8 經行을 해야 비로소 숙인입니다 (1-5) 1 찔레신 2025.04.15 566
7 端甫鉢文(1) 찔레신 2025.02.24 395
6 속속四術, 요령 찔레신 2025.01.01 488
5 164회, 角端飛話 (1-6/계속) 찔레신 2024.06.03 678
4 寂周經, 혹은 몸공부에 대하여 (1-6) 1 찔레신 2024.05.16 653
3 <장숙>, 2023년 (1-3) file 찔레신 2022.12.26 541
2 통신표(2022) (1-5/계속), Tempta Iterum ! 찔레신 2022.01.06 720
1 '영원한 자기소개' (1-6) 찔레신 2020.06.10 938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