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림1.jpg


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만히 응시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변명하고 방치하였던 무능을 뚫어 낼 수 있을까,

기만을 비용으로 일시적 안정을 얻는 구조에서 완전히 떠날 수 있을까,

과연 집중의 이력으로써, '상처의 기억' 혹은 기억의 상처’를 능가할 수 있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 빛나는 오늘 실가온 2021.04.16 151
215 150회 속속(2023/04/01) 후기_“저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 file 윤경 2023.04.14 151
214 속속 157~159회 교재공부 갈무리] 촘스키-버윅 vs. 크리스티안센-채터, 혹은 구조와 게임 1 유재 2024.03.05 152
213 [一簣爲山(22)-고전소설해설] 崔陟傳(1) 1 file 燕泥子 2023.05.30 153
212 寂周經, 혹은 몸공부에 대하여 (1-6) 1 찔레신 2024.05.16 153
211 行知(4) 여성 희명자 2020.05.22 154
210 별강 아름다움에 관하여 零度 2022.12.09 154
209 말로 얻은 길. '몸이 좋은 사람' 올리브 2020.10.16 155
208 금요일 아침, 알면서 모른 체 하기에 대한 단상 실가온 2022.12.30 155
207 서평, <적은 생활...>/ '소나기' 찔레신 2023.02.22 155
206 왜 소개하지 않았을까? (속속 151회 연강글) 는길 2023.04.15 155
205 다시 기억하며 file 형선 2019.04.10 156
204 踏筆不二(22) 빛 1 지린 2020.10.27 156
203 장독후기 (20회), 2023/2/26(일) 2 簞彬 2023.03.07 157
202 [一簣爲山(06)-서간문해설]與盧玊溪 file 燕泥子 2021.07.21 158
201 122회 별강 < 마음은 바뀐다> 1 지린 2022.02.18 158
200 길속글속 153회 연강(硏講) _'장소의 가짐'과 돕기의 윤리 未散 2023.05.13 158
199 行知(13) 말로 짓는 집 1 희명자 2020.10.03 159
198 어느 잃어버린 장소의 복원 해완 2022.02.03 159
197 길속글속 146회 연강(硏講) --- 해와 지구 그리고 달 1 file 수잔 2023.02.03 15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