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만히 응시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변명하고 방치하였던 무능을 뚫어 낼 수 있을까,
기만을 비용으로 일시적 안정을 얻는 구조에서 완전히 떠날 수 있을까,
과연 집중의 이력으로써, '상처의 기억' 혹은 ‘기억의 상처’를 능가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만히 응시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변명하고 방치하였던 무능을 뚫어 낼 수 있을까,
기만을 비용으로 일시적 안정을 얻는 구조에서 완전히 떠날 수 있을까,
과연 집중의 이력으로써, '상처의 기억' 혹은 ‘기억의 상처’를 능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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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서재(1) '연구'라는 공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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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통신표(2022) (1-5/계속), Tempta Iterum ! | 찔레신 | 2022.01.06 | 405 |
181 | '글쓰기'라는 고민 | 해완 | 2022.01.05 | 380 |
180 | 119회 별강<장숙에서의 공부가 내 삶에서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가> | 簞彬 | 2022.01.05 | 446 |
179 | 118회 별강 <자기소개에 대하여> | 燕泥子 | 2022.01.05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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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과 는길, 豈忘始遇高岐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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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12.31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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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114회 별강-<유령들의 요청> | 실가온 | 2021.10.28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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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and, the Shackles of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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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1.10.20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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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1.07.21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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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人齋 落穗 (2),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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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7.18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