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길속글속(88회)/ 2020/10/31
쪽속 (23회) 10월 24일, (신청마감)
길속글속(87회), 2020/10/17
시 읽기 (87회) (1-5)
길속글속(86회), 2020/10/03
시읽기 (86회) (1-5)
시읽기(85회)(1-5)
길속글속(85회), 2020/09/19
길속글속(84회), 2020/09/05
시읽기 84회(1-5)
길속글속(84회), 2020/08/29
시읽기(83회) (1-5)
쪽속(23회/10월10일) <집중과 영혼>+<현대철학특강>+<금계필담> (신청마감)
글속길속(83회)/ 2020/08/15
시읽기(82회) (1-4)
글속길속(82회)/ 2020/08/01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시읽기(81회) (1-4)
길속글속(81회)/ 2020/07/18
시읽기(80회)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