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일상은 결국 사람들 사이이다. 남과 함께 있으면서도 ‘내’가 ‘나’일 수 있는 것(이것은 헤겔의 자유 개념과도 연결되는데), 여기서 비로소 자신의 실력이 드러난다. (k님)
無鑑於水 鑑於人 (무감어수 감어인)
물에 자신을 비추지 말고 남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속속 50회(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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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사람의 일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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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15 | 201 |
| 116 |
봄맞이 대청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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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01 | 199 |
| 115 |
주의를 기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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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2.09 | 199 |
| 114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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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3.04.08 | 198 |
| 113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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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9.12 | 198 |
| »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198 |
| 111 |
속속 50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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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자 | 2019.05.07 | 198 |
| 110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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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2.17 | 198 |
| 109 |
'일꾼들의 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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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9.06 | 197 |
| 108 |
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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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9.11.06 | 197 |
| 107 |
2월16일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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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2.18 | 197 |
| 106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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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96 |
| 105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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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23 | 196 |
| 104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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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95 |
| 103 |
被褐懷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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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11 | 195 |
| 102 |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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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8.24 | 194 |
| 101 |
입식 준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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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5.03 | 194 |
| 100 |
藏孰의 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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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17 | 194 |
| 99 |
141회 속속(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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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2.11.14 | 193 |
| 98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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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