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제의 고요한 밤이 지나는 중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속속의 소식을 기다리며, 김종길의 성탄제를 붓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서로에게 옛날의 것이 되어 갑니다.
반갑고 서럽고 따뜻한 그 무엇,
그러한 날들 너머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성탄제의 고요한 밤이 지나는 중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속속의 소식을 기다리며, 김종길의 성탄제를 붓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서로에게 옛날의 것이 되어 갑니다.
반갑고 서럽고 따뜻한 그 무엇,
그러한 날들 너머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속속-들이] 041-578-6182
일상의 낮은 자리로
나는 써야만 하는가?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성탄제(聖誕祭)의 밤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91회 속속
어둠을 깨치다
다산의 신독(愼獨)과 상제(上帝)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90회 속속
밀양소풍 사진4 - <예림서원> 강당 쪽마루
밀양소풍 사진3 - 김종직선생 생가 담벼락
밀양소풍 사진2 - 저수지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밀양소풍 사진1 - 밀양강 다리
89회 속속
의문형의 길,
88회 속속
87회 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