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12.24 21:51

성탄제(聖誕祭)의 밤

조회 수 4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크기변환]성탄제.jpg


성탄제의 고요한 밤이 지나는 중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속속의 소식을 기다리며, 김종길의 성탄제를 붓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서로에게 옛날의 것이 되어 갑니다. 

반갑고 서럽고 따뜻한 그 무엇,

그러한 날들 너머에서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105회 속속 1 file 侑奏 2021.07.05 397
150 새와 금붕어 2 file 지린 2021.06.21 458
149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2 近岑 2021.06.21 402
148 104회 속속 1 file 侑奏 2021.06.18 349
147 103회 속속 1 file 侑奏 2021.06.07 400
146 102회 속속 1 file 侑奏 2021.05.24 575
145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近岑 2021.05.19 429
144 101회 속속 file 侑奏 2021.05.09 365
143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file 近岑 2021.05.05 428
142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file 지린 2021.04.28 775
141 100회 속속 file 侑奏 2021.04.22 356
140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file 近岑 2021.04.18 404
139 without haste, without rest file 효신 2021.04.14 384
138 [속속-들이] 041-578-6182 file 희명자 2021.03.29 411
137 일상의 낮은 자리로 file 효신 2021.03.23 340
136 나는 써야만 하는가? file 효신 2021.02.21 400
135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file 희명자 2020.12.24 395
» 성탄제(聖誕祭)의 밤 file 효신 2020.12.24 478
133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file 冠赫 2020.12.23 399
132 91회 속속 file 侑奏 2020.12.18 3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