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12.24 23:23

천안 산새

조회 수 2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새는 예전에 레스토랑였다. 과거엔 특별한날 가는 외식장소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인문학 외식이 차려져 들고나는 사람들의 배고픈 정신을 달래주고 있다. 산새가 벌써 9년이 되었단다. 처음엔 특별할 것도 없는 산새라는 이름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산새처럼 종일 노래부르며 살것 같다. 지금처럼 산새가 오래도록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길 소망한다.


  1. essay 澹 6. 타자성과 거짓말(141회 속속 별강문)

  2. No Image 01Jan
    by 億實
    2020/01/01 by 億實
    Views 259 

    이웃을 도울 수 있는가?

  3. No Image 24Dec
    by 영도물시
    2018/12/24 by 영도물시
    Views 258 

    천안 산새

  4. 엄마의 서재(2) 희망이 들어오는 길

  5. [一簣爲山(14)-서간문해설]與鄭士誠士慎

  6. ‘대책 없이 추워진 날씨에 고양이 걱정’

  7. 吾問(2) Listen to my question (제 질문을 잘 들으세요)

  8. 吾問(1) - 어떻게 하면 나비가 되죠?

  9. No Image 24Apr
    by 지린
    2022/04/24 by 지린
    Views 244 

    1936년 4월 4일(일), 버지니아 울프의 일기

  10. 생명의 나무 (1)

  11. No Image 26Oct
    by yield
    2018/10/26 by yield
    Views 244 

    허영,낭만적거짓 그리고 나

  12. 정체성과 수행성

  13. 105회 속속 별강 <청소로 시작의 문을 연다>

  14. 行知(2) '순서'와 '절차'라는 것

  15. [一簣爲山(03)-서간문해설]與李景魯

  16. No Image 01Oct
    by 遲麟
    2018/10/01 by 遲麟
    Views 240 

    웃은 죄

  17. No Image 10Jun
    by 지린
    2023/06/10 by 지린
    Views 239 

    (155회 속속 硏講) 가장자리에서

  18. 9살 서율이의 10계

  19. No Image 19Sep
    by 시란
    2018/09/19 by 시란
    Views 237 

    나라는 여백(餘白) 1 -J의 訃告

  20. 당신이 말이 되어 건네오면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