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만히 응시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변명하고 방치하였던 무능을 뚫어 낼 수 있을까,
기만을 비용으로 일시적 안정을 얻는 구조에서 완전히 떠날 수 있을까,
과연 집중의 이력으로써, '상처의 기억' 혹은 ‘기억의 상처’를 능가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만히 응시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변명하고 방치하였던 무능을 뚫어 낼 수 있을까,
기만을 비용으로 일시적 안정을 얻는 구조에서 완전히 떠날 수 있을까,
과연 집중의 이력으로써, '상처의 기억' 혹은 ‘기억의 상처’를 능가할 수 있을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 | わたしは燕泥子です 1 | 찔레신 | 2020.04.28 | 214 |
95 | 에고와 공부 | 영도물시 | 2020.12.25 | 214 |
94 | 공자님, 2 | 희명자 | 2019.12.04 | 215 |
93 | <107회 별강 > 1 | 해완 | 2021.07.22 | 216 |
» | Japan and, the Shackles of the past | 는길 | 2021.10.20 | 218 |
91 | 113회 속속 별강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 1 | 약이 | 2021.10.15 | 219 |
90 | 行知(3) 서재 2 | 희명자 | 2020.05.08 | 224 |
89 | 103회 속속 별강, 답례를 해야 하는 절대적 의무 1 | 는길 | 2021.05.29 | 224 |
88 | 길속글속 140회 별강 ---그대, 말의 영롱(玲瓏) | 지린 | 2022.10.28 | 224 |
87 | (155회 속속 硏講) 가장자리에서 | 지린 | 2023.06.10 | 224 |
86 | 변명과 핑계없는 삶 | 오수연 | 2018.09.14 | 225 |
85 | 115회 별강 <경험가설> 1 | 지린 | 2021.11.12 | 225 |
84 | Hirt der Sprache 3 | 형선 | 2019.02.27 | 226 |
83 | 당신이 말이 되어 건네오면 2 | 효신 | 2021.06.15 | 227 |
82 | 낭독적 형식의 삶 *2기 신청마감 | 는길 | 2023.05.24 | 228 |
81 |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2 | 토우젠 | 2020.05.15 | 229 |
80 | [一簣爲山(13)-서간문해설]與金惇敘(2) | 燕泥子 | 2022.05.16 | 231 |
79 | 나라는 여백(餘白) 1 -J의 訃告 | 시란 | 2018.09.19 | 232 |
78 | [一簣爲山(03)-서간문해설]與李景魯 2 | 燕泥子 | 2021.06.29 | 232 |
77 | 웃은 죄 | 遲麟 | 2018.10.01 |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