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04.28 22:09

わたしは燕泥子です

조회 수 21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こんにちは。
わたしは燕泥子です。
いつの間にかだんだんあたたかくなりました。ミリャンはどうですか。
わたしが時讀をはじめたときわたしは日本語がぜんぜんわかりませんでした。ひらがなもカタカナもまったくしらなかったです。でもこうして日本語の本(哲学って何だ)を最後まで全部読む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いです。正直いってわたしは読むことかでき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でも日本語と韓国語と漢字を使かった言葉がおおいから少し助かりました。
この本を通して哲学はやっぱりすごく難しいですけど日本語で読むことが楽しかったです。私は次に本を自分で毎日毎日声に出して全部読むつもりです。ごれから一生懸命勉強します。
先生にはいつも気にかけていただき、 いつも大変感謝しています。
朝晩はまだ肌寒い日が続きますので、 どうかご自愛ください。
かしこ

  • ?
    찔레신 2020.04.28 22:13
    *이 글은 연니자가 내게 보낸 안부인사 글인데, 그이의 허락을 받아 여기에 전재합니다. 지난 번 한문편지를 보낸 데 이어, 약속한 일본어 편지까지 보냈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희명자 연재) 行知(1) 듣기의 수행성 1 희명자 2020.04.10 212
195 [一簣爲山(08)-서간문해설]與李叅奉 2 file 燕泥子 2021.08.05 211
194 [나의 지천명]_2. 안다는것 3 燕泥子 2020.06.14 211
193 장독후기(21회) 2023/3/12 1 簞彬 2023.03.21 210
192 [一簣爲山(05)-서간문해설]答百誠之 file 燕泥子 2021.07.14 209
191 踏筆不二(4) 1 file 遲麟 2019.11.21 209
190 부재(不在)하는 신 1 file 형선 2019.05.22 209
189 그 곳, 그것 그리고 나 1 file 簞彬 2022.02.28 208
188 장독후기(26회) 2023/05/21 簞彬 2023.06.03 207
187 踏筆不二(7) 메타포에 능한 자 1 file 遲麟 2020.02.07 207
186 정신을 믿다 file 는길 2023.01.15 206
185 조선 1894년 여름, 여성의 삶과 관련하여 1 file ㅇㅌㅅ 2020.08.02 204
184 들을 수 없음 1 file 형선 2019.04.25 204
183 [一簣爲山(02)-서간문해설]與李夢應 2 file 燕泥子 2021.06.22 202
182 스승과 제자들 億實 2020.01.16 202
181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관한 불편함 1 燕泥子 2019.07.31 202
180 [一簣爲山(04)-서간문해설]答鄭雲龍書 file 燕泥子 2021.07.06 201
179 밖은 없다 1 file 지린 2023.05.22 200
178 Luft und Licht heilen 1 찔레신 2022.08.24 200
177 踏筆不二(5) 復習 file 遲麟 2020.01.06 20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