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쪽속<破鱉千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 |
주의를 기울이면,
|
형선 | 2019.02.09 | 205 |
| 36 |
주후단경(1)
|
懷玉 | 2022.03.22 | 144 |
| 35 |
주후단경(10) 140회 속속
1
|
懷玉 | 2022.11.09 | 100 |
| 34 |
주후단경(11) 141회 속속
|
懷玉 | 2022.11.14 | 146 |
| 33 |
주후단경(12) 142 회 속속
|
懷玉 | 2022.12.06 | 122 |
| 32 |
주후단경(13) 143회 속속
|
懷玉 | 2022.12.20 | 140 |
| 31 |
주후단경(14) 145회 속속
|
懷玉 | 2023.01.25 | 226 |
| 30 |
주후단경(15) 146회 속속
|
懷玉 | 2023.02.13 | 102 |
| 29 |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
懷玉 | 2023.04.25 | 162 |
| 28 |
주후단경(2)
|
懷玉 | 2022.04.14 | 108 |
| 27 |
주후단경(5) 130회 속속
|
懷玉 | 2022.06.22 | 134 |
| 26 |
주후단경(6) 131회 속속
|
懷玉 | 2022.07.05 | 124 |
| 25 |
주후단경(7) 133회 속속
|
懷玉 | 2022.08.05 | 111 |
| 24 |
주후단경(8) 134회 속속
|
懷玉 | 2022.08.16 | 102 |
| 23 |
주후단경(9) 135회 속속
|
懷玉 | 2022.08.31 | 136 |
| 22 |
지리산 봄 소풍, 효신이 전하는 글
1
|
肖澹 | 2022.04.11 | 255 |
| 21 | 짜장!! 양념입니다. 1 | 孰匪娘 | 2024.03.25 | 205 |
| 20 |
짧은 볕뉘 하나에,
|
는길 | 2024.03.25 | 139 |
| 19 |
쪽속<破鱉千里>
|
희명자 | 2020.03.22 | 157 |
| » |
쪽속(15회)
|
遲麟 | 2019.12.25 | 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