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 |
時독(41회)
![]() |
遲麟 | 2020.01.21 | 491 |
91 |
시독40회
![]() |
遲麟 | 2020.01.17 | 437 |
90 |
속속68회
![]() |
遲麟 | 2020.01.14 | 429 |
89 |
藏孰송년회
![]() |
희명자 | 2020.01.03 | 514 |
88 |
속속67회
![]() |
遲麟 | 2019.12.31 | 433 |
» |
쪽속(15회)
![]() |
遲麟 | 2019.12.25 | 621 |
86 |
속속(66회)
![]() |
遲麟 | 2019.12.17 | 432 |
85 |
시독밥상
![]() |
희명자 | 2019.12.16 | 463 |
84 |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 |
희명자 | 2019.12.10 | 475 |
83 |
속속(65회)
![]() |
遲麟 | 2019.12.03 | 410 |
82 |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 |
희명자 | 2019.12.01 | 513 |
81 |
14회 쪽속
![]() |
遲麟 | 2019.11.28 | 436 |
80 |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 |
藏孰 | 2019.11.27 | 453 |
79 |
牙山市 權谷洞
3 ![]() |
토우젠 | 2019.11.26 | 477 |
78 |
64회 속속
![]() |
遲麟 | 2019.11.19 | 447 |
77 |
제1회 장독포스터
1 ![]() |
遲麟 | 2019.11.15 | 434 |
76 |
황톳길
![]() |
토우젠 | 2019.11.06 | 435 |
75 |
63회 속속
![]() |
遲麟 | 2019.11.05 | 365 |
74 |
2019 "秋而孰同步"
5 ![]() |
遲麟 | 2019.10.13 | 471 |
73 |
10월 9일, 팽주 토우젠이 주관한 [레몬-청] [애플시나몬-청] 만들기
1 ![]() |
遲麟 | 2019.10.09 | 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