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04.28 22:09

わたしは燕泥子です

조회 수 21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こんにちは。
わたしは燕泥子です。
いつの間にかだんだんあたたかくなりました。ミリャンはどうですか。
わたしが時讀をはじめたときわたしは日本語がぜんぜんわかりませんでした。ひらがなもカタカナもまったくしらなかったです。でもこうして日本語の本(哲学って何だ)を最後まで全部読む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いです。正直いってわたしは読むことかでき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でも日本語と韓国語と漢字を使かった言葉がおおいから少し助かりました。
この本を通して哲学はやっぱりすごく難しいですけど日本語で読むことが楽しかったです。私は次に本を自分で毎日毎日声に出して全部読むつもりです。ごれから一生懸命勉強します。
先生にはいつも気にかけていただき、 いつも大変感謝しています。
朝晩はまだ肌寒い日が続きますので、 どうかご自愛ください。
かしこ

  • ?
    찔레신 2020.04.28 22:13
    *이 글은 연니자가 내게 보낸 안부인사 글인데, 그이의 허락을 받아 여기에 전재합니다. 지난 번 한문편지를 보낸 데 이어, 약속한 일본어 편지까지 보냈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관한 불편함 1 燕泥子 2019.07.31 202
215 나를 보다 올리브 2018.09.13 199
214 나라는 여백(餘白) 1 -J의 訃告 시란 2018.09.19 233
213 깨진 와인잔 2 簞彬 2022.01.14 347
212 길속글속 154회 연강(硏講) <어긋냄의 이야기> 燕泥子 2023.05.27 149
211 길속글속 153회 연강(硏講) _'장소의 가짐'과 돕기의 윤리 未散 2023.05.13 158
210 길속글속 152회 연강(硏講) --- 일상의 단상들 懷玉 2023.04.25 117
209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잘 말하기 위한 노력들 燕泥子 2023.02.17 130
208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하기와 관련한 작은 노력들 수잔 2023.02.17 171
207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을 할 수 있었다면, 肖澹 2023.02.17 106
206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言)'을 하기 위하여 나는 무엇을 했는가 유재 2023.02.17 120
205 길속글속 146회 연강(硏講) --- 해와 지구 그리고 달 1 file 수잔 2023.02.03 159
204 길속글속 140회 별강 ---그대, 말의 영롱(玲瓏) file 지린 2022.10.28 224
203 금요일 아침, 알면서 모른 체 하기에 대한 단상 실가온 2022.12.30 155
202 글속길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는길 2023.02.18 95
201 근사(近思) 지린 2022.03.12 141
200 그대들이여, 돌아서지 마시기를 1 효신 2021.05.23 213
199 그 곳, 그것 그리고 나 1 file 簞彬 2022.02.28 209
198 공자님, 2 희명자 2019.12.04 215
197 곱게 보기/ 수잔의 경우 file 찔레신 2023.02.05 18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