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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00526_130044276.jpg


장숙(藏孰)에서 공부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일러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 합니다.

현 장숙 “회명재”의 숙인 정원은 장소 사정상 25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남은 자리는 이제 세 곳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리키며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는 질문을 품고 

오래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린<68shin@hanmail.net> 또는 희명자 <sdahyen@hanmail.net>에게 문의 바랍니다.  



  • ?
    지린 2020.05.29 10:49

    별다른 사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숙인의 남은 자리는 이제 두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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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린 2020.06.01 11:36
    2020년 6월 1일 현재, 숙인의 남은 자리는 두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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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린 2020.06.23 11:39
    2020년 6월 23일(화), 현재 숙인의 남은 자리는 세 곳입니다.
  • ?
    지린 2020.09.17 20:48
    2020년 9월 17일 현재 숙인의 남은 자리는 네 곳입니다.

  1. 알베르 까뮈의 <정의의 사람들>

  2. 후원 통장 개설

  3. 선생님 시집 <옆방의 부처>출간

  4. 藏孰士 학위 과정

  5. 숙장 신현이 선배의 책 <저절로 알게 되는 파랑> 출간,

  6. <성장의 프리즘> 출간,

  7. 숙장의 수상 소식, <제24회 가톨릭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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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숙인 정원에 대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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