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등)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등)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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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 효신 | 2023.05.25 | 221 |
116 | 속속(66회) | 遲麟 | 2019.12.17 | 222 |
115 |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 찔레신 | 2021.09.01 | 223 |
114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 효신 | 2023.04.24 | 223 |
113 | 속속68회 | 遲麟 | 2020.01.14 | 224 |
112 | 14회 쪽속 | 遲麟 | 2019.11.28 | 224 |
111 | 속속(76회) 1 | 유주 | 2020.05.15 | 225 |
110 | 속속(79회) | 유주 | 2020.06.24 | 226 |
109 | 花ひじり | 희명자 | 2020.05.29 | 227 |
108 | 강연장 | 형선 | 2019.03.24 | 229 |
107 | 속속67회 | 遲麟 | 2019.12.31 | 230 |
106 |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 近岑 | 2021.05.05 | 230 |
105 |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 燕泥子 | 2022.05.12 | 231 |
104 | 속속(83회) | 유주 | 2020.08.20 | 233 |
103 | 136회 속속(2022/09/03) 1 | 윤경 | 2022.09.05 | 233 |
102 |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 형선 | 2019.05.28 | 234 |
101 | 10월 9일, 팽주 토우젠이 주관한 [레몬-청] [애플시나몬-청] 만들기 1 | 遲麟 | 2019.10.09 | 235 |
100 |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 近岑 | 2021.05.19 | 236 |
99 | 새와 금붕어 2 | 지린 | 2021.06.21 | 240 |
98 | '오해를 풀지 않는다' | 형선 | 2019.03.06 | 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