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제의 고요한 밤이 지나는 중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속속의 소식을 기다리며, 김종길의 성탄제를 붓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서로에게 옛날의 것이 되어 갑니다.
반갑고 서럽고 따뜻한 그 무엇,
그러한 날들 너머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성탄제의 고요한 밤이 지나는 중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속속의 소식을 기다리며, 김종길의 성탄제를 붓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서로에게 옛날의 것이 되어 갑니다.
반갑고 서럽고 따뜻한 그 무엇,
그러한 날들 너머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 | 111회 속속 | 侑奏 | 2021.09.27 | 182 |
76 | [속속-들이] 041-578-6182 | 희명자 | 2021.03.29 | 179 |
75 | 7월 13일, 55회 속속 | 遲麟 | 2019.07.15 | 177 |
74 | '속속'과 '속속' 사이 1 | 는길 | 2024.03.04 | 176 |
73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174 |
72 | 일상의 낮은 자리로 | 효신 | 2021.03.23 | 174 |
71 | 161회 속속_ 去華存質 1 | 孰匪娘 | 2024.04.16 | 173 |
70 | (7월 27일) 56회 속속 2 | 遲麟 | 2019.07.30 | 173 |
69 | 6월15일 속속, 1 | 遲麟 | 2019.06.17 | 173 |
68 | 보속, 지리산 소풍後_ 超然春 | 肖澹 | 2022.04.11 | 171 |
67 | 109회 속속 | 侑奏 | 2021.08.27 | 171 |
66 | 서울 보속(1) | 윤경 | 2022.08.01 | 170 |
65 | (9월7일) 59회 속속 | 遲麟 | 2019.09.14 | 170 |
64 | 9회쪽속 | 遲麟 | 2019.05.28 | 170 |
63 | 어둠을 깨치다 | 효신 | 2020.12.15 | 169 |
62 | 서숙 準備 1 | 燕泥子 | 2022.07.28 | 168 |
61 | 속속(74회) 1 | 유주 | 2020.04.17 | 168 |
60 | Ein alter Hase 2 | 효신 | 2023.03.27 | 167 |
59 | 49회 속속 1 | 遲麟 | 2019.04.23 | 167 |
58 | 108회 속속 1 | 侑奏 | 2021.08.15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