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장숙의 식사는 제철을 맞은 굴전과 시원한 북엇국,
그리고 달콤한 무우를 많이 넣고 조린 코다리 조림, 시금치 나물로
맛난 저녁을 차렸습니다. 잘 익어가는 김장김치도 있었습니다.
밥주머니가 텅 비어서는 우수한 정치가가 될 수 없다. -아인쉬타인-
요번주 장숙의 식사는 제철을 맞은 굴전과 시원한 북엇국,
그리고 달콤한 무우를 많이 넣고 조린 코다리 조림, 시금치 나물로
맛난 저녁을 차렸습니다. 잘 익어가는 김장김치도 있었습니다.
밥주머니가 텅 비어서는 우수한 정치가가 될 수 없다. -아인쉬타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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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2019년 3월 16일 속속, | 遲麟 | 2019.03.18 | 186 |
36 | 藏孰의 봄, 봄 | 형선 | 2019.03.17 | 195 |
35 | 被褐懷玉 | 형선 | 2019.03.11 | 196 |
34 | '오해를 풀지 않는다' | 형선 | 2019.03.06 | 241 |
33 | 2019년 3월2일 속속 1 | 遲麟 | 2019.03.04 | 186 |
32 | 2019년2월23일, 쪽속 1 | 遲麟 | 2019.02.25 | 211 |
31 |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 찔레신 | 2019.02.19 | 286 |
30 | 2월16일 속속 | 遲麟 | 2019.02.18 | 200 |
29 | 신 | 형선 | 2019.02.17 | 207 |
28 | 入春 2 | 토우젠 | 2019.02.12 | 249 |
27 | 주의를 기울이면, | 형선 | 2019.02.09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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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밥상과 男子孰人들, | 遲麟 | 2019.01.28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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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孰人의 장소 | 형선 | 2018.12.24 | 297 |
21 | 藏孰江(1) | 형선 | 2018.12.24 | 313 |
20 | 아름다운 것은 5 | 현소자 | 2018.12.09 | 359 |
19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 찔레신 | 2018.12.06 | 426 |
18 | 아득한 곳을 향해 1 | 형선 | 2018.11.26 | 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