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장숙의 식사는 제철을 맞은 굴전과 시원한 북엇국,
그리고 달콤한 무우를 많이 넣고 조린 코다리 조림, 시금치 나물로
맛난 저녁을 차렸습니다. 잘 익어가는 김장김치도 있었습니다.
밥주머니가 텅 비어서는 우수한 정치가가 될 수 없다. -아인쉬타인-
요번주 장숙의 식사는 제철을 맞은 굴전과 시원한 북엇국,
그리고 달콤한 무우를 많이 넣고 조린 코다리 조림, 시금치 나물로
맛난 저녁을 차렸습니다. 잘 익어가는 김장김치도 있었습니다.
밥주머니가 텅 비어서는 우수한 정치가가 될 수 없다. -아인쉬타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주후단경(12) 142 회 속속
![]() |
懷玉 | 2022.12.06 | 312 |
225 |
142회 속속(2022/11/26)
![]() |
윤경 | 2022.12.04 | 368 |
224 |
주후단경(11) 141회 속속
![]() |
懷玉 | 2022.11.14 | 364 |
223 |
141회 속속(2022/11/12)
![]() |
윤경 | 2022.11.14 | 380 |
222 |
140회 속속(2022/10/29)
1 ![]() |
윤경 | 2022.11.10 | 443 |
221 |
주후단경(10) 140회 속속
1 ![]() |
懷玉 | 2022.11.09 | 279 |
220 |
139회 속속(2022/10/15)
![]() |
윤경 | 2022.11.03 | 374 |
219 |
祈願
5 ![]() |
지린 | 2022.10.03 | 531 |
218 |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 肖澹 | 2022.09.20 | 507 |
217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 |
는길 | 2022.09.12 | 421 |
216 |
'일꾼들의 자리'
1 ![]() |
는길 | 2022.09.06 | 406 |
215 |
136회 속속(2022/09/03)
1 ![]() |
윤경 | 2022.09.05 | 405 |
214 |
주후단경(9) 135회 속속
![]() |
懷玉 | 2022.08.31 | 342 |
213 |
135회 속속
1 ![]() |
윤경 | 2022.08.22 | 404 |
212 |
서숙에서 영시읽기
![]() |
簞彬 | 2022.08.19 | 358 |
211 |
주후단경(8) 134회 속속
![]() |
懷玉 | 2022.08.16 | 271 |
210 |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 |
肖澹 | 2022.08.15 | 430 |
209 |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 |
燕泥子 | 2022.08.14 | 371 |
208 |
서숙의 사물(1)
1 ![]() |
燕泥子 | 2022.08.14 | 350 |
207 |
134회 속속
![]() |
윤경 | 2022.08.07 | 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