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만히 응시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변명하고 방치하였던 무능을 뚫어 낼 수 있을까,
기만을 비용으로 일시적 안정을 얻는 구조에서 완전히 떠날 수 있을까,
과연 집중의 이력으로써, '상처의 기억' 혹은 ‘기억의 상처’를 능가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만히 응시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변명하고 방치하였던 무능을 뚫어 낼 수 있을까,
기만을 비용으로 일시적 안정을 얻는 구조에서 완전히 떠날 수 있을까,
과연 집중의 이력으로써, '상처의 기억' 혹은 ‘기억의 상처’를 능가할 수 있을까.
'글쓰기'라는 고민
119회 별강<장숙에서의 공부가 내 삶에서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가>
118회 별강 <자기소개에 대하여>
遲麟과 는길, 豈忘始遇高岐境
115회 별강 <경험가설>
114회 별강-<유령들의 요청>
Japan and, the Shackles of the past
113회 속속 별강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
110회 속속 별강 <변신(變身)하기 위해 장숙(藏孰)에서 장숙(藏熟)하기>
學於先學 5_ Amor Fati !! 네 운명을 사랑하라!! (정치가 정조 독후감)
108회 속속 별강 (유물론자의 다른 세상 보기)
[一簣爲山(08)-서간문해설]與李叅奉
[一簣爲山(07)-서간문해설]與林葛川書
<107회 별강 >
[一簣爲山(06)-서간문해설]與盧玊溪
孰人齋 落穗 (2), 2021/07/18
[一簣爲山(05)-서간문해설]答百誠之
[一簣爲山(04)-서간문해설]答鄭雲龍書
[一簣爲山(03)-서간문해설]與李景魯
[一簣爲山(02)-서간문해설]與李夢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