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9일 속속(44회)
44회는 <장숙행> 일정으로 1주간 순연됩니다.
43회에 이어서 <소비의 사회>의 2부를 다룹니다.
1~3절의 발제와 질의응답, 그리고 간단한 강의 및 조별토의로 이어집니다.
(반장은 3부의 1~6절도 미리 발제자를 정해, 각자 준비하도록 청하기 바랍니다.)
2019년 1월 19일 속속(44회)
44회는 <장숙행> 일정으로 1주간 순연됩니다.
43회에 이어서 <소비의 사회>의 2부를 다룹니다.
1~3절의 발제와 질의응답, 그리고 간단한 강의 및 조별토의로 이어집니다.
(반장은 3부의 1~6절도 미리 발제자를 정해, 각자 준비하도록 청하기 바랍니다.)
-인문학은 '연장갈기'이다.기본 실력인 이론이 있어야 비평할 수 있고 자기윤리에 이를 수 있다.그러나 그것은 어떤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갈고 닦음의 도정에서의 수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에고에 투쟁하는 '자기명령'으로서의 규율과 규칙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인문학은 인생 전체를 두고 정면승부하는 것이다.희미하나 본질적인 것과의 싸움이다.
-인간을 왜소하게 만드는 반인간주의에 대항하여 우리는 정신과 공부의 힘을 믿어야 하며 코드 밖으로 나가 어울림의 희망을 가져야 한다. -k님-
* 夢中可瞪所學之淺深이다, 프로이트와 융은 넘고 넘어, '애욕과 원념(怨念)을 넘고 넘어', 우리는 전진한다, 서로의 관계가 깨끗하고도 깨끗하도록, 청소하고 청소하면서, 언덕을 넘어가보자 바람이 불 것이므로, '미래를 생각하지 말자', '손바닥을 들여다보자', 경우(境遇)가 무르익어서, '境深尤貴曲'까지, '天遊自絶俗'까지, '被褐懷玉', 玉을 품고 가자, 한 발은 미래에 두고, 한 발은 과거에 두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 | 시읽기 (53회)(1- 8) | 遲麟 | 2019.06.07 | 9358 |
55 | 2019년 6월 15일 속속(53회) 4 | 찔레신 | 2019.06.04 | 365 |
54 | 시읽기(52회) (1-8) | 遲麟 | 2019.05.25 | 302 |
53 | 2019년 6월 1일 속속(52회) 5 | 찔레신 | 2019.05.21 | 406 |
52 | 앤서니 기든스, <현대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1 | 찔레신 | 2019.05.21 | 405 |
51 | 시읽기(51회) (1-8) | 遲麟 | 2019.05.09 | 979 |
50 | 2019년 5월 25일 쪽속(9회) 10 | 찔레신 | 2019.05.07 | 610 |
49 | 2019년 5월 18일 속속(51회) 6 | 찔레신 | 2019.05.07 | 494 |
48 | 시읽기(50회)(1-8) 1 | 遲麟 | 2019.04.27 | 3408 |
47 | <속속> 50회 기념특강 2 | 찔레신 | 2019.04.23 | 429 |
46 | 2019년 5월 4일 속속(50회) 11 | 찔레신 | 2019.04.23 | 574 |
45 | 시읽기 (49회) (1- 7) | 遲麟 | 2019.04.11 | 355 |
44 | 2019년 4월 27일 쪽속(8회) 2 | 찔레신 | 2019.04.10 | 366 |
43 | <性, 사랑, 인간> 1 | 찔레신 | 2019.03.19 | 465 |
42 | 2019년 4월 20일 속속(49회) 4 | 찔레신 | 2019.03.19 | 426 |
41 | 2019년 3월 16일, 속속(48회) 4 | 찔레신 | 2019.03.05 | 558 |
40 | 시 읽기 (48회) (1-8) | 遲麟 | 2019.03.05 | 535 |
39 | 게오르그 짐멜의 <모더니티 읽기> | 찔레신 | 2019.02.26 | 444 |
38 | <錦溪筆談> 2 | 찔레신 | 2019.02.20 | 408 |
37 | 시읽기(47회) (1-8) | 遲麟 | 2019.02.19 | 962 |
형선 우ㄱㅇ 현소자 토우젠 영도 연니자 양bn 지린 하람 시란 장js 김ㅎㅅ 조jj
오ㅅㅇ 진진 허ㄱ 박ㅂㄱ 박ㅇㅇ, 18명의 孰人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