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등)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등)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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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주의를 기울이면, | 형선 | 2019.02.09 | 199 |
116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 효신 | 2023.04.06 | 198 |
115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198 |
114 | 봄맞이 대청소2 | 형선 | 2019.04.01 | 198 |
113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197 |
112 | '일꾼들의 자리' 1 | 는길 | 2022.09.06 | 197 |
111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 는길 | 2022.09.12 | 196 |
110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 冠赫 | 2020.12.23 | 196 |
109 | 황톳길 | 토우젠 | 2019.11.06 | 196 |
108 | 속속 50회(2) | 현소자 | 2019.05.07 | 196 |
107 | 2월16일 속속 | 遲麟 | 2019.02.18 | 196 |
106 | 신 | 형선 | 2019.02.17 | 196 |
105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 찔레신 | 2023.02.19 | 194 |
104 | 입식 준비 中 | 희명자 | 2020.05.03 | 194 |
103 | 141회 속속(2022/11/12) | 윤경 | 2022.11.14 | 193 |
102 |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 찔레신 | 2021.08.24 | 193 |
101 | 藏孰의 봄, 봄 | 형선 | 2019.03.17 | 193 |
100 | 被褐懷玉 | 형선 | 2019.03.11 | 193 |
99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 찔레신 | 2023.02.19 | 192 |
98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 찔레신 | 2023.02.19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