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식사 명구(名句) | 희명자 | 2020.04.16 | 222 |
99 | 속속(73회) 1 | 유주 | 2020.04.08 | 208 |
98 | <속속>식사 준비 조, | 藏孰 | 2020.03.25 | 320 |
97 | 쪽속<破鱉千里> | 희명자 | 2020.03.22 | 206 |
96 | 속속(70회) | 유주 | 2020.02.27 | 409 |
95 | 관계사공부 | 遲麟 | 2020.02.12 | 421 |
94 | [영도커피] roasting 2 | 희명자 | 2020.02.12 | 437 |
93 | 겨울 장숙행 2 | 유주 | 2020.02.04 | 412 |
92 | 時독(41회) | 遲麟 | 2020.01.21 | 345 |
91 | 시독40회 | 遲麟 | 2020.01.17 | 301 |
90 | 속속68회 | 遲麟 | 2020.01.14 | 291 |
89 | 藏孰송년회 | 희명자 | 2020.01.03 | 361 |
88 | 속속67회 | 遲麟 | 2019.12.31 | 291 |
» | 쪽속(15회) | 遲麟 | 2019.12.25 | 462 |
86 | 속속(66회) | 遲麟 | 2019.12.17 | 292 |
85 | 시독밥상 | 희명자 | 2019.12.16 | 310 |
84 |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 희명자 | 2019.12.10 | 347 |
83 | 속속(65회) | 遲麟 | 2019.12.03 | 276 |
82 |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 희명자 | 2019.12.01 | 350 |
81 | 14회 쪽속 | 遲麟 | 2019.11.28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