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등)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등)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인생의 고통
85회 속속
84회 속속
속속(83회)
82회 속속
속속(81회)
속속(79회)
속속(78회)
花ひじり
손,
속속(76회)
입식 의자 소식,
5월 2일 책마치
입식 준비 中
75회 속속
5월, 책마치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속속(74회)
식사 명구(名句)
속속(7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