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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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2022년 2월 -겨울 장숙행 4 | 실가온 | 2022.02.15 | 1432 |
255 | 茶室 공사 중 1 | 찔레신 | 2022.01.29 |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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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창조 4 | 지린 | 2021.11.01 | 1337 |
251 | 2021년 12월 | 찔레신 | 2021.11.24 | 1329 |
250 | 서울 보속行 | 는길 | 2022.01.24 | 1322 |
249 | 114회 속속 | 侑奏 | 2021.11.08 | 1321 |
248 | 경주에서, 장숙행 | 는길 | 2022.02.16 | 1315 |
247 | 120회 속속 | 未散 | 2022.02.03 | 1312 |
246 |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 는길 | 2021.12.16 | 1305 |
245 | 118회 속속 1 | 未散 | 2022.01.04 | 1304 |
244 | 116회 속속 | 侑奏 | 2021.12.07 | 1303 |
243 | 茶室 공사 중 2 1 | 肖澹 | 2022.02.24 | 1284 |
242 | 122회 속속 | 未散 | 2022.02.26 | 1278 |
241 | 113회 속속 | 侑奏 | 2021.10.24 | 1273 |
240 | 119회 속속 | 未散 | 2022.01.18 | 1268 |
239 | 115회 속속 | 侑奏 | 2021.11.22 | 1257 |
238 | 揷矢島에서 1 | 형선 | 2019.01.23 | 1247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