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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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새와 금붕어 2 | 지린 | 2021.06.21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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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 近岑 | 2021.05.19 | 304 |
144 | 101회 속속 | 侑奏 | 2021.05.09 | 232 |
143 |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 近岑 | 2021.05.05 | 282 |
142 |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 지린 | 2021.04.28 | 610 |
141 | 100회 속속 | 侑奏 | 2021.04.22 | 208 |
140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 近岑 | 2021.04.18 | 271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