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108회 속속
1 ![]() |
侑奏 | 2021.08.15 | 374 |
154 |
107회 속속
1 ![]() |
侑奏 | 2021.07.30 | 400 |
153 |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 |
는길 | 2021.07.13 | 619 |
152 |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1 ![]() |
찔레신 | 2021.07.12 | 557 |
151 |
105회 속속
1 ![]() |
侑奏 | 2021.07.05 | 408 |
150 |
새와 금붕어
2 ![]() |
지린 | 2021.06.21 | 470 |
149 |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2 | 近岑 | 2021.06.21 | 422 |
148 |
104회 속속
1 ![]() |
侑奏 | 2021.06.18 | 380 |
147 |
103회 속속
1 ![]() |
侑奏 | 2021.06.07 | 426 |
146 |
102회 속속
1 ![]() |
侑奏 | 2021.05.24 | 592 |
145 |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 近岑 | 2021.05.19 | 447 |
144 |
101회 속속
![]() |
侑奏 | 2021.05.09 | 383 |
143 |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 |
近岑 | 2021.05.05 | 444 |
142 |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 |
지린 | 2021.04.28 | 807 |
141 |
100회 속속
![]() |
侑奏 | 2021.04.22 | 371 |
140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 |
近岑 | 2021.04.18 | 422 |
139 |
without haste, without rest
![]() |
효신 | 2021.04.14 | 398 |
138 |
[속속-들이] 041-578-6182
![]() |
희명자 | 2021.03.29 | 434 |
137 |
일상의 낮은 자리로
![]() |
효신 | 2021.03.23 | 350 |
136 |
나는 써야만 하는가?
![]() |
효신 | 2021.02.21 | 417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